전 혼자 살고 출퇴근이 좀 자주 바뀌는
스케줄근무예요.
어제 집에와서 샤워하려는데 전화가 오길래
받으니 여보세요? 해도 답을 않고 끊어요.
뭐지 싶은 순간 현관문을 마구 두드리는 소리가...
다세대주택이고 복도가 엄청 소리 울려 들리거든요.
게다가 철문인데 ㅠㅠ
진짜 샤워하다 자지러져 넘어질뻔...
온다 소리도 미리 없었고 벗고 있는데 나갈수도 없고
아 진짜 문은 부서져라 두드리고...
화도나고 당황되고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힘들게 집집이 다니며 점검하느라 바쁜 건
알겠는데 뭐 빚쟁이 사채업자가 돈받으러 온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