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사능 차폐는 가능한가

방사능을 막을 수 있는 재료는 콘크리트와 납이 있고 철이나 기타 재료는 방사능이 다 뚫고 들어온다고 배웠어요.
콘크리트 벽으로 막으려면 두께가 1미터 ~ 1.4미터는 되어야 하고 납은 그보다 얇아서 30~40센티인가 되어야 하구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어요. 아마 여러분들도 기억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방사능이 체내에 쌓이면 배출도 안될 뿐더러 반감기의 반감기의 반감기을 거쳐 사라지는 시간이 인간 수명보다 
어마어마하게 길구요. 체내에 쌓인 방사능은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변형을 가져오고 dna도 바꿔놓아
기형아를 출산케 하구요.
방사능 필터가 존재할 수 없는 게, 필터가 방사능에 닿는 순간 오염이 되니까요.
방사능에 오염된 필터를 만진 순간 인체는 방사능에 오염이 되구요.

체르노빌 폭발때 군인들을 시켜서 시멘트를 들이부어서 막은 것은 러시아가 공산주의 독재였기에 가능했지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은 바닷가에 위치했으니 시멘트로 막을 수도 없고 속수무책이고 
원전 땅 아래 바닷속을 뚫고 배출될거란 보도도 있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도무지 방법이 없는 걸 아는 일본은 자기네가 죽을 바에는 전세계가 다 같이 죽자는 속셈인가 봅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원전수를 처리할 비용을 전세계에서 나눠서 부담하자는 의견에 
저는 수긍이 됩니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방사능에 오염된 한국을 떠날 생각일까요?
아직도 방사능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믿고 방류를 옹호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운이 좋았네요. 사리분별이 그 정도인데 이제껏 무탈하게 살아오셨다면요.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앞으로는 무탈하지 않을겁니다. 절대로.
저는 불필요한 불편/불행 겪지 않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요.
아직 마지막 기회가 있을 때에 함께 죽을 힘을 모아 어떻게든 저지해야 합니다.
여러분, 정말 보통 상황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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