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을 잘못살았네요

주변보다 넉넉한 상황에서 계산없이 맘 가는대로
베풀며 살았어요
어려운사람 이자없이 돈도 빌려주고
밥 먹을일 있으면 눈치 안보고 밥값내고 커피값도 내고
요즘 마음 속 고민이 있는데
믿고 털어놓을 사람이 없네요
진짜 나처럼 믿고 의지할 사람이
평범하게 보면 내 편이고 나 좋아해 자주보자고 연락오고 하지만
내가 믿고 그냥 허심탄회 말 할 사람이
왜 사람들은 혼자만 알고있지 않을까요?
난 너무나 많은 주위사람들 이야기 듣고
혼자 다 담아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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