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생각해도...

25년이 지나도 생생한 이상한 기억들.. 그 땐 왜 몰랐을까..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고속도로를 타고 장거리 여행중에 피곤하다며 잠시 정차하곤 아무렇지도 않게 양말을 벗어 운전석 창밖으로 버린 일... 아니 처음 우리집에 와서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에서 김을 갑자기 맨손으로 집어 먹던일..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질 않지만... 비슷한 사소한듯하지만.. 이상한 일들이 있었는데 ... 그 때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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