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가 싫다던 사람입니다
이번주는 죽음의 주 입니다
모든 날이 다 해해해해예요
날씨가 바껴서 저 있는곳은 월요일까지 해쉐끼가 나오네요
해도 일찍뜨고..4시30분..해도 늦게져요..9시30분.
저 시간에 해쉐끼가 구름도 없이 혼자서 자외선을 뿜뿜하며 웃고 있는거예요.
영국의 집은 대부분 에어컨이 없어요
건조해서 그늘에 바람이 불면 시원하긴한데...
복사열로 업혀진 지붕에서 늦게 식는 열이 2층에서 자면..
싸우나 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선풍기 있고..에어쿨러도 있어요.
하지만 전기 값이 비싸져서 늘 틀고 있을수는 없구요
요즘은 2리터 패트병을 얼려서 껴안고 살아요
찬물로 샤워 가끔하구요
마트도 가야하는데...저 뜨끈하게 덥혀진 차를 어찌 타야할지...
이번주..어찌 보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