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의 배정남 설명처럼요
생각나는 것
보이는 것
느끼는 것
궁금한 것
모두 입으로 쏫아내는 ㅎㅎ
50 대 중반 남편이 그런 성향입니다.
예를 들면
- 샤워 해야겠다
- 밥 먹어야겠다
- 추리닝으로 바꾸어 입어야겠다
- 한숨 자야겠다
- 좀 쉬어야겠다
무언가 끊임없이 입으로 ;;;;;;;;;;;;;;
하아 정말 대꾸도 잘 안하지만 너무 이젠 듣기 싫을 정도입니다 ;
약간 걱정많고 부정성 성향이 큰 사람인데
혹시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
관찰해보니 형제들 약간 비슷하더라구요.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