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에게 편지를 썼어요.

삼수생이에요.
미웠다가 화났다가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서요.
그러다 지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 편지를 썼어요.
고생이 많다고
얼마나 힘드냐고
조금만 힘을 내자고...
많이 사랑한다고

실제로 제가 내려놓고 기다리기로 했어요.
아이가 밝아지고 방 정리도 하고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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