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햇는데
너무 힘드니 누구에게 막 말 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다 말 할 만한 사람은 없더라고요.
숨이 막히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이런데 쓰고 싶어도, 쓰는 것 조차 힘들고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이래서들 죽나보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작성자: mm
작성일: 2023. 06. 13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