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나게 된 남자가 있는데 나이도 거의 50인데.. 출산을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마흔 중반이라 그냥 우리끼리 알콩달콩을 꿈꾸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이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본인 하루 세끼 먹는데 점심 도시락 싸다니는데 결혼하면 와이프가 싸주는 도시락 먹는게 꿈이라고...;;;
저도 직장 다니고 비슷한 레벨로 저도 하이스펙이거든요...
전 도시락 싸줄 맘이 전혀 없는데...ㅎ
전 결혼을 원하기는 하지만 남편 수발하려고 결혼하려는게 아니에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픈거지..
남자들 이런게 일반적인 생각인가요...?
여자는 남자 수발 들기 위해 결혼하는건가요...?
현타오네요..ㅎ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