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빙수들은 왜 그렇게 크기도 크고 토핑도 투머치한지... 물론 그에 걸맞는 가격도 기함하게 비싸고요
옛날 대학생때 학교앞 딸기빙수, 크기도 작은 국대접만한 작은 사이즈에 냉동 딸기 잔뜩 얹어주는 거 둘셋이 나눠 먹어도 충분했거든요
어차피 디저트인데 입가심 할만큼 적당히 먹으면 됐지 왜 그렇게 사이즈는 큰지...
저 빙수 좋아하지만 찬거 먹으면 골이 띵해져서 많이 못 먹어요
근데 사이즈가 다 너무 크니 무서워서 주문을 못하겠네요
보관했다 먹을 수 있는 품목도 아니고...
그래서 못? 안? 먹은지 십 수년은 된 듯
그거 집에서 한그릇 해먹자고 단팥에 각종 부재료 사두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작년에 작정하고 샀다가 다 남아서 식빵에 발라서 간신히 해치우고는 다신 사지말자 결심했다는...
양 적고 토핑 단순하고 좀 가격 싼 빙수 좀 팔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