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보라더니

말했더니 그런적 없다, 기억안난다.

그래 무슨 대화를 하냐 그만두자 하니
서운했던거 다 말하라고. 말하고 풀어야지 왜그러냐고.

말했더니 또 그런적없다고.
이것도 기억이 안나냐고 다른 일 말하니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냐며 이상한 사람 취급.

그거 하나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다. 난 굉장히 오랫동안 참아왔다고 하니 다 말해보라고.

몇가지 말하니 또 기억안난다 그런적없다 그런의도아닌데 왜 혼자 그런 생각했냐.

그러더니 태도를 바꾸어 넌? 넌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생각안나? 시작.

그래. 그만두자 하니 제가 말한 몇가지 서운했던 상황 중 딱 하나 찝어서 그거 하나같고 그러는거냐고 그게 뭐라고 이러냐고 시전.

아니, 그거 하나가 아니잖아. 내가 더 말했잖아.
하니 모른척. 너는? 너는 다 잘했어? 로 공격.

그래.. 대화가 안되네. 그만두자 하니
더 말해봐 대화를 해야지 혼자서 왜 그래?

뭘 어쩌고 싶은건가요 이사람.
사과할 생각이나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으면서, 그냥 거리두고 지내는 저에게 계속 서운한거 말하고 풀라고 시비를 거는데,
결국 제가 다 내 오해였다 인정해야만 끝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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