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간헐적 단식해서 1시에서 7시 사이에만 식사를 하는데 제가 묵은 호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 내내 아침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저녁에 틈틈히 간식에 야식까지 먹었더니 일주일만에 살이 확 쪄서 바지가 안 맞네요.
거기다가 매일 하던 근력 운동과 유산소도 안하고 걷기만 했어요.
살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먹고 이렇게 갑자기 살찟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진짜 한끼 하끼가 다 맛있어서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이 찌고 나니 요 며칠 보는 사람들 마다 왜 이렇게 예뻐졌나며 난리네요. 피부에 윤기가 나고 얼굴도 팽팽해져서 어려 보인대요.
어쩌지요?
그냥 배불리 먹고 돼지 되어서 예쁘고 어려보이는 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식단 + 운동 병행해서 날씬함을 유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