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이 병문안

남편이 발골절로 통기브중이라 출근은 못하고있어요

시누이가 수술할때 병원으로  병문안온다했는데

병원에서 코로나때문에  보호자1인외에는 금하고있어서 못왔지요.

남편은 일당제라 수입도 없는상태인데

그래도 형제지간에 어찌 그냥 넘어가냐고하면서 지난일요일에 밥이나 먹자면서

들린다고했어요. 

근데 시누가 뭐 사오기도 그렇다고하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현금 10만원을

봉투에 담아 주셨어요. 남편은 고맙다고 받고

그러더니 시누이가  몸이 허하다고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간단히 설렁탕같은걸 먹으려고했다가 고기구워먹고싶다하셔서

정육식당으로 갔어요. 고기골라서 먼저 계산하는 그런 시스템식당이요

시누가 10만원 넘게 고기를 고르더니 옆에 서있는 저한테 주면서

너가 계산하라고 -,-;;;;


이게 먼가싶더라구요.

전 본인이 막고르길래 자기가 계산할줄알았죠.

상차림비용이랑 냉면값해서 20만원정도 나왔는데...

제가 거지근성인가싶기도하고

저같으면 본인이 안낼거같으면 그냥 자리에 앉아서 골라오는 고기 먹을텐데

본인이 막고르더니 계산하라는게 진짜 먼지. 

뻔뻔하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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