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보일 수는 없어서요.
염색과 노화로 머릿결이 메말라서.... 파마는 포기하고
짧게 자르고 늘 묶고 있어요. (묶는 게 얼굴이 제일 작아 보여서요. 제가 얼굴이 많이 큽니다 ㅠ)
스타일이 이렇다보니,
염색에 솜브레라고 요새 가닥가닥 컬러를 넣던데
쉰 셋 아지매가 해도 괜찮을까요?
또 괜찮다면(아 이거 질문드리고 답정너인가요 ㅠㅠ) 어떤 색상을..... 해볼까요?
파마도 못하고 하니 뭔가 팻숀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젊은 취향으로 꾸미고 다니고 싶네요.
지난 3년 간 승진도 밀리고 해서 구질구질하게 하고 다녔는데
그래도 생각해보니 나이든 아지매 내쫒지도 않고 대출 이자도 갚게 해주는 직장인데
조금이라도 반듯하고 젊게 하고 다녀야......... 일년이라도, 아니 한 달이라도 더 다닐까 싶어
투자좀 해보렵니다...
마구마구 팁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