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래서 계속 머리에 떠오르네요
좋은 얘기도아닌대ㅠ
절친의 시부께서 그동안은 겨울시즌마다 부부동반으로
동남아곳곳으로 골프투어 다니셨고, 매우즐기셨다고 해요.
지난 1월에 시어머니모르게 친구분들과 필리핀을 10일 다녀왔고,
성병옮아와서 3개월동안 치료를 받았답니다.
게다가 필리핀 어린캐디한명을 꼬셔?놓고와서는 ,
붕떠서 설레여하며 안되는 영어로 카톡대화를 나누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돌아와서 며칠후 갤러리아백화점가서 브래지어팬티세트에 잠옷,
설화수화장품세트, 그리고 50만원달로환전해서 택배부쳐줬대요(친구들한테 자랑하듯 설레여하며 친구분과 통화하는걸 시어머니가 듣게되었다네요.)
처음엔 말도안통할텐대 하다말겠지하고 지켜봤는대 글쎄 택배까지보내는걸보고,
시아버지한테 끝내라고 통보했고,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고 각서?쓰고 지났고 ,
그래도 세심히 주시하던중 가방에서,
회사 매월 월급날10일마다 은행가서, 외화송금 영수증확인 ,
그게 2-6월까지 계속되고 중간에 알고 싸우고각서쓰기반복 ,
각서쓴다음날 바쁘다면서 와중에 은행문닫을시간에 또 송금한 종이 영수증을 확인했대요 ㅠ
그란와중에 2년된 한국에 상간녀가 있는것도 발각됐고요,
시어머니가 지금 쓰러지고 몇개월 끌면서 멈추지않으니,
아무 의심없이 사시다가 , 자동차 블랙박스, 차내에 소형녹음기, 시아버지 불륜행각을너무다양하게 알게되서 구제불능이구나하고
이혼장찍으려 준비하고계신대요.
저는 하도 놀라운사건?같고 가만보니 여기 82에서도 ,
남편들 친구들과 필리핀등 동남아 골프간다고 말리고하는 글 몇번봤는대 이래서 그렇구나 ,,,,,해지네요.
더 많은 동남아 현지처얘기들이 상상초월 다양하겠구나
새아침부터 퇴폐스라워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