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1세기 일제 마루타가 됐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재활용 페트 하나에도 죄책감을 느끼며 뭐 하나 환경을 위해 할 게 없을까 고민하고 더워죽어 에어컨 트는 거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게시판에서도 날선 소리 하며 서로 싸우는데

정작 우리 바다에는 핵 오염수가 뿌려져요

그 정도쯤 처먹어도 안 죽는다
닥치고 괴담으로 뒤집어 씌우니
진짜 그 새끼 처먹고 온 오므라이스보다
그 집 개들보다 못한 인생이에요
개돼지 투표로 개돼지 됐어요
그냥 당하는 거예요

절대 이러지 않아도 됐어요 그깟 정치?투표?
그런데 과연 이게 무슨 무참한 결과인가요

온갖 물가상승으로 사는 거 지치게 해 꼼짝없게 하고
미역국 한 그릇도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나라인가요
안 해도 됐고 할 이유도 없고 하면 안 되는 일을 저질렀어요
각자도생?살 사람만 살고 나머지는 꼼짝없이 죽을 그럴 거겠네요

식탁까지 쳐들어온 21세기 마루타들 실험도 아니고 정부라면 정말 이것만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반성없는 전범국가의 심리적 식민지 현실적 마루타가 됐네요 불과 1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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