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신랑오면 더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밥신경써야지.. 이래저래.
애들만 맡겨놓고 혼자 일하고 쉬고 했더니 ,, 눈치도 보이고,
서운해라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왔는데,,
애들 초등 고학년하고 중학생.
사춘기라 그런것도 있지만.
저도 굉장히 감정적이고, 멘탈이 약한편이라.. 욱할때도 많고..
반면 남편은 이성적이고, 화도 잘 참고.. 조근조근 애들한테 잘 얘기하고 가정적인 스퇄
근데 평일 저도 일하니깐,, 아 힘들어요. 몸도 힘들고,,
애들 하고 게임그만해라, 자라 어째라.. 잔소리하고 그러는것도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우울하고..
타지에 신랑 회사에서 얻어준집있으니,, 진짜 애들 보내고..
제가 주말마다 가고싶네요..
남자들은 혼자 외롭니 어쩌니 하는데,,
전 외로워도,, 그냥 내가 나가있음 좋겠네요.
신랑이 애들 케어하면서 회사 다니고 ㅋㅋ
내가 모성애가 없나..
죄책감도 들고..
제가 사실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어릴때부터 알바하며 혼자 크다시피해서 생활력은강한데
정서적 결핌은 좀 있거든요.
내가 못받아봤으니, 자식한테 무한 사랑이 안생기나.. 그런마음도 들고..
아~~ 난 남성호르몬이 가득한 여자..,, 그냥 혼자서 돈벌며 인생을 즐기며 살았어야 했던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