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울 볼일 있으셔서 부모님 오시는 경우
당일치기 아니고 주무시고 가시는일 많은가요?
예를들면 서울 결혼식이면 역에 마중나가 모시고 가서
결혼 참석후 집으로 모셔오고 주무시고
빠르면 다음날 아니면 며칠동안 계시다 가세요
혹은 병원일정 있으시면 또 같은 패턴으로 진행.
개인일정으로 오셔도 비슷해요.
이번에 모임있으셔서 오시는데
또 이렇게 진행예정이라 제가 신경이 쓰여요
착한딸 노릇하려다 양쪽 눈치보는 상황이라
통화하면서 말이 나왔길래 당일치기 권했다가
맘이 안좋아서 기분이 그렇네요
날도 덥고 기분도 들쭉날쭉이고 참 그래요
왜 나만 이런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래도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면서
경우없는 짓을 한것같아서요
당일치기로 가시는분들 별로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