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3학년 아이들이 있는 집이에요.
남편이 중동쪽으로 취업를 하면서, 아예 그 나라로 아이들과 저도 가려고 합니다. 현재 비자는 진행중인 상황이고요, 다른 동기들 사례를 보니 2~3달 안으로 가족 비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초등 6학년 큰 아이를 두고, 어느 시기에 이사를 가야할 지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우선 아예 이민쪽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 혹시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경우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네요.
학교는 아마 미국 학제를 따르는 곳으로 갈 듯해서 9월 학기 시작이고,
겨울 방학 이후에 간다면 1월 정도에 가는게 적당한 시기일 것 같아요.
1. 내년 2월에 초등 6학년 졸업식 마치고 출국
2. 외국 학교 학기에 맞추어 (1순위)9월 (2순위)1월 출국
우선 초등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상황(9월 출국)한다면 인정 유학이 되는지 (즉 초등 졸업 학력이 인정이 될지) 이 부분도 학교에 문의해 봐야겠지만.. 당장 궁금하긴 하네요.
1번과 2번 중(혹은 기타의견도 감사!)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