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꾹꾹 누르며 다니면서 지옥이 따로 없었는데..
재발은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게 되네요.
앞으로 겪을 치료들이 두려울뿐..
첫 진단때는 그래도 암을 계기로 새 삶을 살아보겠단
다짐도 했던 것 같은데.
아 이제 몸이 암세포가 활성화되는 몸이 되었나보다..
반 포기상태가 되고 그 어떤 기대도 다 내려놓게 되네요.
원래 다들 이런건가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3. 06. 1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