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좋은 풍경, 맛있는 사진 카톡으로 보내면
너무 멋지다, 맛있겠구나, 일하느라 힘들었는데 화끈하게 놀아라
하고 덕담을 해주신대요.
전화를 드려도 반갑게 받아주시면서 안 그대로 재밌게 지내나 궁금했다며
또 여행 지역 정보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정반대의 시부모님을 둔 터라 참 부럽네요.
물론 친구도 시부모님 모시고 나들이도 가고, 여행도 종종 가지만
기본적으로 자식이 즐거운 걸 뿌듯해하시는 분들이라 저런 상황이 가능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