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부장 선생님이 맨날 집에 방문해 주시고
심지어 경찰까지 와서 학교 가자고 어르고 달래주다니
대단해요
그 아이의 형은
너무나 얌전하고 착하던데
겨우 12살 애가 얼마나 쌓인게 많은지
창가에 서서 소리지르고
혼자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오열하는데
정말 가슴이 찌르르하더라구요
왜
무엇때문에 이런 극단적 애들이
생길까요
오은영 말대로 엄마도 너무 지쳐있고
주변 어른들도 너무 고생하고
작성자: 금쪽이
작성일: 2023. 06. 1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