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나오는 금쪽이들은 수위가 높네요

이번 주는 등교거부였나 그런데
교무부장 선생님이 맨날 집에 방문해 주시고
심지어 경찰까지 와서 학교 가자고 어르고 달래주다니
대단해요

그 아이의 형은
너무나 얌전하고 착하던데
겨우 12살 애가 얼마나 쌓인게 많은지
창가에 서서 소리지르고
혼자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오열하는데
정말 가슴이 찌르르하더라구요


무엇때문에 이런 극단적 애들이
생길까요

오은영 말대로 엄마도 너무 지쳐있고
주변 어른들도 너무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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