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본인이 ‘매로 고쳐진 adhd’라고 하셨는데
다른 분이 ’나이 들어 전두엽이 발달한 거지 매로 고쳐지는 거 아니다‘ 하셨어요.
제가 Adhd인데요 매로 고쳐진 adhd라는 표현이 너무 공감됐거든요
내가 깽판치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학습된 차분함이 있어요.
- 비밀을 누설하면 모두가 적이 된다
- 분위기 타서 지어낸 말을 수습하려면 내 신뢰를 내놔야 한다
뭐 그런 거요
지금은 엄청 정신차리고 살려고 해요.
과연 마흔 adhd는 노력으로 커버하는 중인 건가요
드디어 전두엽 발달로 조절이 되기 시작한 건가요?
후자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