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 제사중에 생긴 일

시어머니 제사상 다 차리고
첫 술잔 올리면서
남편이 갑자기
‘오늘 많이 잡수시고 내년부터는 아버지 제사에
같이 와서 드세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요. 많이 잡수세요’ 그랬답니다
총 5번 절을 올렸는데 계속 반복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그러네요 ㅠㅠ
남편에게 제사는 진짜 자기 엄마에게 밥상 차려드리는 간절한거네요

이 여름에 2주 후에 아버님 제사에요
제사 합치자고 15년 이상 얘기해오다가 제가 다 포기했거든요
저 한테는 한 마디 말도 안하고
젯상앞에서 자기 엄마에게 하는 말로 제게 주워들으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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