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무염산 김이라 해서 마트 일반김과 다르겠지 하고요
김밥용김도 이 참김으로 쌌거든요.별 불만없이 잘 먹었는데요
그러다 올초에 친정엄마가
전라도 **쪽으로 친구분들과 여행을 갔다오시면서 김을 엄청사오셔서 염산 안친 김이라고 정말 좋다고 자랑자랑ㅡ아마도 살때 설명을 들었나봐요ㅡ하면서 저희 딸들에게도 쫙 돌리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김밥 싸다가 참김이 똑 떨어져서
이 김으로 김밥을 쌌는데 아니 깁밥맛이 다른거예요
너무 고소하고 또 좀더 두껍고 힘도 있어 김밥이 잘 터지지도 않고요.
남편이 방금전 썰어준 김밥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한**도 좀 맛있게 만들수는 없나...
이건 무시하기엔 맛차이가 좀 큰데...
그냥 뻘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