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야간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을 잔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세 배나 높았다.
하루 평균 9시간씩 자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도 두 배 높았으며, 수면 무호흡 역시 뇌졸중 위험을 세 배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하루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는 것도 뇌졸중 위험을 88%나 높였으나, 계획적으로 하루 1시간 이내로 낮잠을 자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박사는 파편화된 수면과 수면 무호흡이 신진대사와 혈압, 염증 통제에 대한 신체 능력을 교란할 수 있다면서 이 모두가 뇌졸중 위험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과 하루 평균 9시간씩 자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도가 둘다 높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