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들도 나름 말못할 고충들이 많을것 같고..
암튼 프로그램이 많이 아쉽게 됐네요
제가 부산 출신은 아니지만 간만에 말투 투박한 지방출신 연예인 넷 나와서 고군분투 일도 열심히하고 꿀맛 휴식도 즐기고
이시언빼고 나머지 셋은 평소 예능서 못보던 사람들이고
컨셉 신선하고
나름 재밋다면서 게시판에 후기도 몇개 올렸거든요
근데.. 으.. 실컷 잼나게 잘 보다가 뜬금 배정남 튀어나와서
마! 김 팍---샌 느낌이 들고..
스페인 하숙때 시끄럽고 정신없었던 그때 기억이 나네요
시드니서도 그 정신없는 성격 고쳐서 나올것 같지도 않고 기대도 없어요
배정남은 뭔가 해외서 만나면 부끄러운 기분이 드는 한국인 느낌이랄까요
시끄럽고 조급하고 정신없는.. 평생 매너따위 배워본적없는 70대 시골깡촌 할아버지 느낌이요
첨부터 배정남 나온다고 예고했음 첨부터 아예 볼 생각도 안했겠구만말이죠
지금부터라도 안보려구요
좋게보고 재밋게 잘보다 뭔지 모르게 속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재밋게 힐링하며 즐기던 오락거리 급 빼앗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