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르신 상태 좀 봐주세요.

89세 말 잘하고 의식 또렷하고 자식이랑 관계도 좋았는데 염증 입원 치료중 두통 구토가 있고 중환자실 갔다온 뒤로 열흘쯤 주무시다 이제 눈뜨는 시간이 좀 있는데 본인 이름은 또렷이 말하는데 (이건 간병인이 요것만 연습시킨것도 같아요) 간병인이 예 해야지하면 예~하구요.
자식 이름은 말못하고 자식이랑 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다 다시 눈감고
본인 이름말고 알아듣게 하는 말이 없어요. 말처럼은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 눈맞춘다는 느낌이 없고 허공을 보는 것도 같고
이 상태에서 인지상태는 뭐 어떻게 확인하나요?
통증으로 엄청 고통스러워 하시는 중이구요.


그리고 같은 업체에서 간병인 중간에 바꾸면 서로 곤란한 일이 많나요? 텃새부리고 서로 피곤해서 안 바꾸려 한다고. 간병인이 노인환자한테 반말하고 대답은 예..시키고 환자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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