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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운영 과정에 냉각수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해안가에 많이 짓는다. 이런 탓에 중국이 가동 중이거나 새로 짓는 원전 대부분이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부 연안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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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전 확대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과도한 석탄 에너지 의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중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전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만성적인 전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원전을 크게 늘렸지만, 전체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에 불과해 여전히 약 70%(2019년 기준) 전기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다. 포브스는 “중국은 원전에 필요한 장비, 원자로 기술 등 전체 원자력 공급망을 갖춰 에너지 안보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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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또 동부 연안에 해상 원전도 짓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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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전 확대는 한국 원전 산업과 수출에 상당한 위협이 된다. 자국 내에서 원전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은 파격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원전 수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루마니아·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이란·이집트·수단 등에서 원전을 건설 중이거나 수출을 추진 중이다. WNA(세계원자력협회)는 “중국이 원전을 확장하며 원전 부품을 포함한 원자력 기술 수출 확대까지 노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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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많은 원전을 한국과 가까운 지역에서 가동하는 데다가 삼중수소 배출량 등 원전 운전과 관련한 정보를 정확히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송종순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중국은 원전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보단 자체 기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안전 기준도 다른 측면이 있어 이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자연재해 등으로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만들어 놓는 방안도 필요하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6/05/V2U7L3657ZENPB5VY5PKDYJLWE/%3FoutputType%3Damp&ved=2ahUKEwiynefE5Lf_AhWtqFYBHZoLCOcQyM8BKAB6BAgHEAI&usg=AOvVaw1VhDIVimy-L0erDszAIgui
조선
'원전을 크게 늘렸지만, 전체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에 불과해 여전히 약 70%(2019년 기준) 전기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다. 포브스는 “중국은 원전에 필요한 장비, 원자로 기술 등 전체 원자력 공급망을 갖춰 에너지 안보를 달성하겠다는 계획” '
미세먼지는 미세먼지대로 원전오염수는 오염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