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럽게 하는게 쉽지 않아요.
불고기는 물론이고 갈비 양념도 그래요.
간장, 후추, 양파, 파, 마늘 기본 양념 외에
연육을 위해서 배와 사과는 당 때문에 많이도 못 넣고 조심스럽게 넣어도
일단 설탕이 없으니 고기 맛이 부들부들하게 하는게 좀 힘들어요.
그래도 불고기는 고기가 얇아서 어떻게든 하겠는데
특히 LA 갈비가 문제입니다.
찜으로 하면 다 부드럽게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찜만 먹자니 그렇구요.
남편이 어제 LA 갈비 먹으면서 고기가 질기다고 해요.
뭐 설탕을 안 넣으니 한계가 있는거죠.
하여간에 당뇨는 먹는거에 신경 쓸게 너무 많아요.
반찬도 다들 너무 설탕을 많이 넣어서 시켜 먹을 수도 없어요.
우리 가족들은 배민이니 뭐니 배달 어플이 아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