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58까지 줄였는데
방법은 하루 한끼만 먹기(전화하면서)
아침 굶고
점심 회사에서 100칼로리 미만으로
방울토마토나 바나나 같은거로 허기만 제거하고
저녁에는 평소 먹고싶던거
치킨도 좋고 빵도 좋고 뭐든 사서 먹어요
단 먹을때 전화하면서 혹은대화하면서
전화하거나 만나서 대화하면서 먹으니까
천천히 먹게되고
또 덜먹게 되더라구요
특히 그렇게 천천히 꼭꼭 씹어가며 먹다보면
내가 처음에 배고플때
생각한
이만큼 먹어야지의 반에 반도 못먹고
또 중간에 음식이 식어서 더는 먹고싶지도 않고
그렇게 한달쯤 지나니
위가 줄어들었다고 해야하나
음식 먹는 양 자체가 확 줄더라고요
물론 부족한 영양분이나 불균형 방지차원에서
영양제 비타민은 꼭챙겨먹고
밥먹고 퇴근후에는 한시간정도 천천히 산책도하고
하다보니
별다른 노력이나 스트레스 없이
반년만에 딱 10키로 빠지고
요요도 없고
특히 뱃살이 그중에도 많이 빠졌어요
요즘은 오히려 점심에 가벼운 과일이 아닌
아주 가끔 결혼식이라던가 주말 모임때문에
점심을 먹게되면
속이 부대끼고 불편해서
더 안먹게 되더라구요
아침안챙기니 잠도 더자게 되고
점심시간에도 밥안먹고 그시간에
휴게실가서 자거나 하니
수면시간도 더늘어나고
피로도 덜해지고
돈도 굳고
여러모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