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귀 안에 점 있는거 아세요? 해서
네. 알고 있어요. 했더니
정확한건 피부과에서 조직검사나 기타검사를
해보시고 저는 거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하네요..ㅜ
귀에 점이 꽤 크고(수박씨반쪽)약간 튀어나온점인데
귓바퀴 안에 있어서 안보이는 부분이에요.
가끔 귀 까뒤집어서 옆눈으로 잔뜩 째려봐서 보는데
크기는 어릴적보다 아주 약간 커진것 같고
그다지 크기 차이도 변화도 없어요.
모양도 동그랗고 그냥 일반적인 점이라 생각했는데
의사가 저러니 넘 찝찝해요..ㅜ
조직검사나 검사 해야하는건가요? 하고 두번 물었는데도
난 눈에 보이는거라서 얘기할뿐 자세한건
피부과 가서 검사하란 말만 기계적으로 반복..
사람도 없었는데 디게 불친절해서 뭐 묻지는 못하고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주사 맞으면서
이거 선생님이 보시기에 이상한건가요? 반복해서
말씀하시니 걱정이네요. 했더니
간호사 왈. 선생님은 그냥 눈에 보이는거라서
말한것일뿐이라고 하네요..
가끔 점이 암덩어리, 흑뭐시기 라는건 들어봤는데
뜬금없이 사십년 변화 없는 점이 디게 신경 쓰이네요..
의사가 가보라면 가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