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만 열어도 나가 꺼져
큰소리 쳐서 선은 넘지말고 존댓말 하라고 하니
-세요 소리치며 붙이고,
그런데다
초등때 빵꾸똥꾸가 알게 되어 재밌었는지 ,
저를 장난감아 빵똥이라 부르더니,
그땐 웃으며 그런건데
사춘기되니 화날때 빵똥을 쓰고,
문만 열어도 빵똥 나가 라고
그래서 존댓말 쓰라하니 빵똥씨라고ㅠ
입에 밴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속상해서 몇번 애앞에서 울기도 했어요,
사춘기인건 알지만 선은 넘지 말고,
빵똥 듣기 싫다 했는데
자기도 미안한지
몰래 매모지에 빵똥이라 놀려 죄송하고 진심이 아니라고 사랑한다고,
써놓기만 하고 전달은 안하더라구요,
제가 그후 못본척 넘어갔는데
그후로도 일어날 시간이나 밥시간 등등이나
간식갔다주러 문열기만 해도
여전히 빵똥에 나가라고 소리치고ㅠ
어쩌죠? 기분나쁘고
더 호되게 혼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