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이거 모예요?
뻔하게 묻는거죠.
제 아이들 간식으로 가져온 음식,
먹고싶다. 나 좀 달라고 돌려서 말하는 것 같은데;;
참 애매한게 너 먹일려고 가져온거 아니거든 하기도 우습고;;
그 아이 먹이고 나면 내 아이가 먹을 간식이 없어 곤란한적 많고요..
그리고 그 아이는 공유의 개념이 없어 과자 한봉지 다 들고 혼자 가버리고요..
어쩔땐 그냥 가방을 보여달랍니다.
그리고 뒤져요…
왜? 거기서 간식이 나오면 달라는 건데..
매번 무슨 삥뜯기는 거도 아니고 기분 나쁘고 스트레스 받고
오늘 마주치면;;
너 엄마 혹은 할머니에게 가서
이모거 싫어하는데 가방을 뒤져도 되는지
너희 보호자에게 묻고 와봐라 대답하면
좀 가혹한 대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