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호수를 산책하기로 결정.
너무 근거리라 굳이 택시 안타도될거같아 버스탔는데
부근 정류장서 내리고보니 한~~참 걸어야해서 캐리어끌고 걸었어요
겨우 아중호수 왔는데 호수가 안보여서 잘 살펴보니
아.. 한참 위로 올라가야 하는거네요
엄청난 계단에 무릎을 꿇고 ㅠ
그냥 부근 까페에 왔어요
열심히 검색해서 루프탑으로 유명한 멋진 까페에 왔더니
옥상이 놀랄만큼 불볕더위라서 포기.
바로 실내로 내려왔어요
수제파르페가 엄청 괜찮다는 평에 주문했더니
제 입맛엔 너무 달달한과자와 아이스크림 잼 종류가
너무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서
저랑은 잘 안맞는 맛이예요
아중호수는 멋진데 감상할 틈 없이 이제 또 가야해서
뭔가 살짝 아쉬워요
택시가 잘 안보이는곳이라
캐리어끌고 또 버스타러갑니다
이번 틈새시간 활용은 살짝 아쉬운 느낌..
그냥 푸르고 거대한 아름다운 아중호수 본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엄청 크고 아름다워요
보니까 여기 까페는 밤에 오면 더 끝내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