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욕은 못하고 다들 슬슬 피하는 중..
저 역시 그녀와
접점도 없고 저희 아이는 이미 단짝이 있어요.
자기 아이 친구 만들어줄 요량인듯
같이 미술학원 보내자고 하더라구요
자기 아이가 저희 아이를 좋아한다고.
저는 이미 단짝친구인 아이엄마랑 둘이 미술 보내기로 했고요.
미술학원은 그냥 다니면 되는건데 굳이 시간을 맞춰 셋이? 끝나면 놀이터 한시간정도는 노는데 같이 있음 할 말도 없고 그 사람의 불평을 들어줘야해서 너무 싫어요.
미술을 아예 안보낼지
(아이가 실망하겠죠)
그 집에 비밀로 하고 애초대로 단짝과 둘이 보낼지
(알게되면 뭐라하겠죠)
그냥 셋이 다니게 할지
(제가 넘 싫어요.)
뭐가 제일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