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진실 조성민 아들 최환희 지플랫 가수

당대 최고의 스타 최진실과 
요미우리 자이언트의 특급투수 조성민의 2세
지플랫이 가수 데뷔한지도 꽤 된 것 같았는데
연예계에서 자리를 잘 못잡네요.

처음에는 엄마와 인연있는 사람들이 좀 불러주고 그랬던 것 같았는데
딱히 대중들한테 임팩트를 못주는 것 같아요.

나올때마다 엄마 후광이 아닌 이제는 자기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 후광이 아니면 그나마도 못나올 것 같은데...

쇼미더머니 참가자로 나왔는데도
1차 2차 간신히 붙었는데
다른 참가자랑 비교도 많이 되고 실력이 뽀롱이 나더라고요.
3차때는 통편집

힘들게 큰 만큼 많이 응원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예 화제성이 없고 존재감자체가 없어요.

유트브나 인스타 팔로워 보면 일반 인풀루엔서보다 더 적더라고요.

난다긴다 하는 연예계에서 무존재감이라고나 할까
외모든 실력이든 스타성이든 덕질할 요소가 있어야하는데
과거 최진실 향수가 남아있는 이모팬?들만 간간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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