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독교분들 봐주세요) 세상의 번민, 고통, 정말 하나님 만나면 평안이 오나요


제가 인생에 실패가 많아요
성공 지상주의 부모님 때문에
어릴때부터 무조건 앞으로 내달리기만 했고
아빠는 지금도 성공하는 인생 입에 달고 살아요
근데 삶이란게 너무 유한한데
내가 성공 못했다고 우울해 하는 감정이
제가 너무 큰거 같아요
평생 부모님의 기대와 성공 집착에 길들여진 탓이겠져
하나님 만나면 정말 내가 숨만 쉬고 살아도
감사가 터져 나올까요
요즘 좀 힘들어서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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