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살리려고 노력해요.
가격도 특별히 비싸게 받지 않고요.
직원들도 오래 가고 다른데로 잘 옮기지 않고
원장을 좋아해요.
형편이 어려운 환자가 먹튀한적 있는데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어요.ㅎㅎ
연락해서 돈내라고 안하고 그냥 넘김.
모두에게 젠틀하고 친절.
그런데 위임진료를 해요.
크라운과 인레이를 치위생사가 붙이게해요.
그래도 실력은 좋아서 환자는 항상 많아요.
소문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요.
로로피아나를 입고
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그러다 신형 시계가 나오면 기존 시계는 팔고.ㅎ
또 천만원 짜리 시계를 사고.
집은 오억 정도하는 낡은 빌라.
집욕심은 없는건지.
어디 빌딩이라도 사둔건지.
낡은 빌라에서 살며 옷은 최고급.
시계도 고급.
근데 새로운거 더 좋은거 나오면 중고카페에 팔아버리고.
취미로 하는 피규어들도 사서 뜯지도않고
갖고만 있다가 팔아버리고
또 새로운거 사고.
잠시 소유하는 기쁨을 누리는걸까요?
과잉진료도 안하고 치료비 먹튀도 그냥 넘기니 착한건가요?
아님 위임진료를 하니 비양심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