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강아지 키우는거 보니 저는 못키우겠네요

퇴직하면 강쥐 한마리 키워야지 했는데
친구가 키우는 9년된 강아지 아프기 시작하니
하루에 50만원 다음주는 180만원까지 결재하고
의사가 어디까지 치료 가능하냐 ?
못하면 여기서 스톱하자 했는데
가족이니 그게 안되잖아요
친구도 지금 형편 어려워 본인 다리 수술도
미루고 있는데 계속 치료 하겠다 했다네요
저는 안키우는게 강아지 위해 맞다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