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따 당하는 고등아이

대응못히고 약한 아이가 1년넘게 그런 상황인데도
집에 전혀 내색을 안하고 말이 없어지긴 했는데

주변에서 건너듣거나 선생님 상담떼 말씀하셨고요,
그러고 물으면 애가 순진하기도 하고 심각한 상황도
본인이 상처 안빋으려 그러는건지
진짜 착한척이 아니라 착한 성향인지

그러고도 아이는 자세히 말안해서
그후 가끔 애 폰을 몰래몰래 보고
최근 심각한 상황ㅇ을 알게되고

제가 나서서 바로 잡으려 하는데,

이런 상황 다 아는 지인이
저보고 애 폰을 보지 말래요,

그런가요? 엄마는 모르고 사는게 나은거에여?
님들은 어케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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