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 높을때 최대한 바이러스를 꽁꽁묶은 코로나 방역 때문에 국가신용등급 최고로 오르고
그때 OECD국가중 경계 성장율 최고 였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 자유 지수
반 부패지수 다 좋아졌었어요.
일인당 국민소득 3만불도 돌파했어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재앙재앙 혼밥 혼밥 거리지말고
수치로 말해보세요.
무역수지 개판.
미국 똘마니 짓하면서 친일하느라
핵오염수 방류 환영,
언론자유 지수개판
지지율 개판.
문통은 취임 2년차 이맘때 지지율이 7.80프로 육박했어요.
요즘 지지율 35프로 넘는다고 기고만장해서
마약타령하면서 또 전정권 탓하네요.
윤석열이 코로나 초기에 대통령이었으면
어쨌을까 생각해보세요. 답 나오죠.
우리나라 같은 수구보수세력이 강한 환경에서
문통처럼 역대 대통령 최고 지지율로 나오며
국정운영 해왔다는 건 그분이
그만큼 비젼과 철학이 있었고 본업에 진심이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