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화장전후가 너무 다르고 집에서의 모습과 외출할때의 모습이 너무 달라요
외양만 보면 사람이 두명인줄 알정도.
화장전후가 너무 다른건 피부가 잡티가 많은게 한 몫하고, 눈이 큰데 눈화장을 스모키?식으로
눈화장에 좀 힘을 주니까 그런것 같아요
머리는 또 곱슬이 심해서 집에 있을때는 늘 부시시.
정말 머리가 산발해서 사람꼴이 아니예요.
옷도 다 늘어난 거지?같은 옷을 입고요
고도근시라 여기에다 안경을 쓰면 사람들이 못알아봅니다ㅠ
외출할때는(출근) 컨실러로 가리고 나름 정성껏 화장을 하고,
옷도 좋아해서 저한테 잘 맞게 입어요(옷 잘입는다는 말 젊을적부터 많이 들음)
직장에서는 멋쟁이라하는데 집에서는 바야바.
얼굴도 밖에서는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자랑아님)
근데 집에서는 예쁜거와는 한참 거리가 먼. 참 같은 사람이란게 맞나싶을정도.;;
남편이 제일 저한테 이질감이 들겠죠?(지금은 익숙해졌겠죠)
신혼여행후 민낯보여주기가 힘들었네요.
예전에 결혼당시 상사가 저한테 대놓고 한말이 있었어요
제 민낯걱정을 하더라구요.
지금 직장에서도 화장 안하고 갈 일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못알아보더라구요--
잡티제거를 해볼까요?
사람이 왜이리 다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