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소금 쟁이지 않아요.

 저는 오래전부터 바닷소금은 먹지 않았어요.


제가 15년전쯤 염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결심했습니다.

바닷소금은 먹지 않기로.


황교익도 10여년 전에

바닷소금, 천일염 먹으면 안된다는 글로,

논란에 불을 지폈구요.


바다는 이미 오염된지 오래라,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이 엄청나거든요.


대신, 암염을 먹습니다.

산에서 채취하는 소금인데요.


수억년 전의 바다가 융기해서,

산이 된 곳에,

소금 광산이 있는데요.


그게 히말라야 핑크솔트, 안데스 핑크솔트입니다.


저는 안데스는 고급 양념으로,

히말라야는 절임류로 막 먹는데 씁니다.


히말라야도 20키로에 2만원 정도라,

우리나라 비싼 천일염보다 살짝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입니다.


그외에,

한주소금(정제소금)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구요.


우리나라 소금 중에서,

제일 신뢰하는 것은,

죽염과 자염입니다.


둘다, 엄청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사먹지는 않습니다.


지금 소금사태에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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