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도 몸무게 변화가 없음에 놀라고 굶은만큼 폭식에 놀라고.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심란하고. 절제를 못하겠더라구요. 당뇨,관절염을 갖게되었어요.
근데 신기한건 현재는 거짓말처럼 과자가 안당기고 밥도 스스로 절제가 되네요. 제 생각에 갱년기 호르몬의 문제였던것같아요. 10키로 정도되던 살들도 이젠 다 빠져나갔고 예~전의 저로 돌아왔어요.
혹시 지금 갱년기로 평소먹지 않던 음식에 집착해서 몸매변화가 엄청나게 되고있는분들계시면 너무 본인을 닥달하지.
마시고 천천히 익숙해질거고 차츰 괜찮아질 거라고 편하게 지켜봐주세요. 그럼 몸도 천천히 건강한 방향으로 갈거예요. 갑자기 예전의 나를 너무 미워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