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겪은실화)핸드폰많이보는 3살아기

체형교정하는곳에서 관리받던중.
갑자기 원장님 긴급으로 찾는 다른회원요청으로 나가심.

뻥뚫려서 본의아니게 듣게된 사연은.
유모차타고 다니는 두살아가가
폰을 너무많이 봐서 목이 아프다며 울고 목이안돌아간다고
엄마회원이 아기델고 급방문한 상황.

여기원장님 진짜 노련하고 실력좋으셔서
그 엄마도 병원가기전 들른거같은데
아가가 너무 어려서 손댈수도없고
낯선어른이 만지려고 하니 일단 우왕~울음이터져서
손쓸수가 없는상황이었어요

기본처치만 해주시고 찜질알려주시던데
2살아가가 늘 폰쥐고 살아서 목에 이상이 왔다니
참 씁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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