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원장님 긴급으로 찾는 다른회원요청으로 나가심.
뻥뚫려서 본의아니게 듣게된 사연은.
유모차타고 다니는 두살아가가
폰을 너무많이 봐서 목이 아프다며 울고 목이안돌아간다고
엄마회원이 아기델고 급방문한 상황.
여기원장님 진짜 노련하고 실력좋으셔서
그 엄마도 병원가기전 들른거같은데
아가가 너무 어려서 손댈수도없고
낯선어른이 만지려고 하니 일단 우왕~울음이터져서
손쓸수가 없는상황이었어요
기본처치만 해주시고 찜질알려주시던데
2살아가가 늘 폰쥐고 살아서 목에 이상이 왔다니
참 씁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