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제 침대에서 같이 잘 잤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재택하느라고 거의 하루 종일 책상에서 일해요. 일하기 전 후로 각 1시간 정도씩 산책과 배변시키고요. 요즘 바빠서 중간에 놀아주는 거 못 한지 좀 됐고, 보름쯤 전에 사료를 바꿨어요.
침대에 앉아서 책 읽거나 폰 할 때는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잠도 잘 자요. 그런데 같은 침대인데 자려고 누우면 나간다고 난립니다. ㅠㅠ
방문을 열어주면 부모님 주무시는 방에 가서 부모님을 못 주무시게 해서 열어 놓을 수도 없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벌써 보름째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