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 아들이 그렇게 치킨집

차려달라고 한다네요
지인이라지만 예전 상사고요.
집이 좀 부유해요..아들은 명문대 건축쪽 전공하고는
건설회사 다니는데 너무 힘들다고 
어느날은 부모에게 자기가 길거리에서 리어카에 귤을 팔면
혹시 챙피하다고 생각할거냐고 묻더래요..ㅋ

너 혹시 우리 회사와서 영업뛰어볼래? 그럼? 물었는데
어쨋든 관두지는 못하고 힘들떄마다
부모에게 치킨집 하나 차려달라고 조른다고..ㅋ 응석인지..농담인지..

야전부서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같은 건설회사 사무직쪽 좀 편한곳으로 갔다고 하는데요
저러면 승진에 안좋다지만

어쨋든 주변에서는 아버지에 비해 아들이 나약하다고 ...

근데 건설회사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오늘 베스트에 젊은애들 일안한다는 글 올라왔는데
다들 힘든일 안하려고 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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