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욕창에 1인 간병 써야할까요...

88세 어머니께서 고관절골절 수술 후 집에서 와상으로
지내시다가 올초에 코로나에 걸리셔서 폐 절반이 염증에
덮힐만큼 심한 중증 상태로 코로나 전담 병원에 입원하셨
었어요
입원내내 입을 안벌리셔서 식사가 전혀 안되어 영양제로 연명하셨고 소변줄도 꼽고 계셔서 담당의 판단하에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시 평소 지병인 고혈압과 심한 당뇨 등으로 병원 연락 잘받으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들었고 소화도 안돼서 콧줄로 한끼 100cc 하루 총300cc 들어가고 일주일에 한번 영양제 맞으며 연명하고 계세요 의식도 거의 없으세요

문제는 다인실 공동 간병인데 간병인도 자주 바뀌며 관리가 잘안됐는지 등과 다리 엉덩이 여러 곳에 욕창이 생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으려면 체위 변경이 중요하니 1인 간병을 쓰라는데 알아보니 하루 13~15만원 2주에 한번 유급 휴가 세끼 공기밥 제공 등 비용이 많이 부담되네요

어머니는 소변줄을 꼽고 계셔서 기저귀 갈 필요도 거의 없고 식사도 콧줄로 100cc만 공급하면 되고 어머니를 위한다면 1인 간병을 써야하나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위해서 병원비외에 400이상을 지출해야하고 언제까지 써야한다는 답도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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