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요양병원 못모신다해서
시아버지 키 176
시어머니 150 장대같은 환자 시어머니가 돌보다
안되서 퇴직한 시아주버님이 혼자 시가에 합가했어요
합가 하니 30년 따로 살던 아들 싫은 점이 보이고
같이 사니 못사니 하다
어머니 폐렴으로 한달 입원
이제 다 내려 놓겠다 뒷방 늙은이로 살겠다 하시더니
퇴원후 건강해지니 아들 야식 먹는것도 싫고 뭐도 싫고
딸들에게 하소연 딸들도 방법이 없으니 들어만 주다
이번에 아버님 돌아가셨어요.
그러니 딸들이 남동생 집에 이제 가라고 이제 너 필요 없다는식
속내는 시어머니집 아들이 2년 돌보고 홀랑 넘어갈까
음흉한 속내
시어머니는 나 이제 혼자 살아도 되지만
그래도 ????그래도 같이 살고 싶단건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음.
아들 밉다더니 같이는 살고 싶다가 혼자 살고 싶다가 어쩌란건지? 2년 합가해 시아버지 돌본 아들 공은 없고
원망만 남은 느낌.
저는 막내 며느린데 뭔가 씁쓸해요